IE6 No More


LiTaNia, the Mind Sculptor Introduce

지금까지 제가 남겨왔던 걸, 이 한장의 음반에 기록해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의 저는 이런 모습이었다는 것이 이 세상에 기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유라는 소녀와 그외 몇몇 선남선녀(?)들의 목소리로, 저의 지금까지의 곡들을 담아봅니다.

때로는 팝을 좋아하고,

때로는 유로비트를 좋아하고,

때로는 일렉트로니카를 좋아하고,
 
때로는 락을 좋아하기도 했으며,

때로는 견습의 마법사로서 활동하기도 했고,

때로는 한명의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이기도 했고,

때로는 한명의 리듬게임 플레이어이기도 했던 저의 모습을 이 한 장의 음반에 담아봅니다.




LiTaNia's First Album

LiTaNia, the Mind Sculptor


Coming Soon!

on 2012/xx/xx

Welcome to LiTaNia, the Mind Sculptor Introduce

주인장인 LiTaNia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2012/1/16 업데이트)

닉네임 - LiTaNia('리타니아'입니다. 리타이어, 리튬, 리트머스 같은거 아님)
나이 - 29살. 1984년 쥐띠.
성별 - ♂
종족 - 인간
사는곳 - 대한민국의 어딘가
성향 - True Neutral(참된 중립. 선/악도 중립이고 준법/무법도 중립)
좋아하는 것 - 리듬게임, 개그콘서트, 스마트폰(특히 안드로이드 계통), 시유

입니다.

Twitter : @LiTaNia_ST
크리크루 : http://litania.crecrew.net
사운드클라우드 : http://soundcloud.com/litania-1

* 본 블로그는 IE6 No More 운동에 동참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이 6이라면, 블로그에 올라온 이미지가 IE6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본 블로그는 대부분의 방문객들을 환영하지만, 이x율/책x풍후 종류의 녹음기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요새 유명 보컬로이드P들의 딜레마? - 새로 나온 3세대들이냐, 기존의 팬층이 두꺼운 1~2세대냐... For Five Virtue

보컬로이드3이 2011년 10월에 세상에 빛을 보고 나서 어느덧 반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죠. 그동안 여러 3세대가 나왔고, 그 3세대 중에서도 IA같이 기존 2세대 보컬로이드의 위치를 위협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컬로이드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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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3세대 보컬로이드인 아오키 라피스, IA, 시유, 유즈키 유카리. 특히 시유의 경우 최초의 한국어 지원 보컬로이드라서 한국에서 출시 당시 반응이 꽤 뜨거웠죠. 물론 반짝인기가 지나고 난 지금은 좀 사그라든 상태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IA가 제법 인기있고.

하지만 아시다시피 미쿠, 린렌, 구미, 카이토 등 기존 1~2세대 보컬로이드들의 팬층이 꽤 두텁습니다. 주간보카랭 순위권도 여전히 미쿠 반 구미 반이구요. (정정: 4월 18일에 나온 237주차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에서는 구미 곡이 5곡으로 IA 곡 6곡보다 숫자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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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팬층이 두꺼운 1~2세대 보컬로이드들인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렌, KAITO, MEGPOID...
 

그래서 유명 보컬로이드P들은 양쪽 팬층들의 서로 다른 두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3세대 신규 보컬로이드(IA, 유카리, 라피스 등)를 좋아하는 사람들: 제발 유명P들이 우리가 좋아하는 IA, 유카리, 라피스 등의 노래도 냈으면 좋겠어...

1~2세대 기존 보컬로이드(미쿠, 린렌, 구미, 카이토 등)를 좋아하는 사람들: 새로운 애들이 많이 나왔지만 유명P들이 미쿠/린렌/구미/카이토 등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실제로 구미노래 3곡(인생 리셋버튼, 인비저블, 사기라이프게임)을 내셨던 kemu님이 IA노래 '육조년과 하룻밤 이야기'를 내자 kemu님의 먼저번 3곡처럼 수십만의 재생수가 보이긴 했지만 몇몇 구미 팬들은 kemu님의 이번 신곡을 보고 '왜 구미가 아니라 IA야' 하는 반응이었고, 반대로 IA팬들은 꽤나 환호했고...


Just Be Friends로 유명한 Dixie Flatline님이 이번에 Mew라는 3세대 보컬로이드로 '스테라'라는 신곡을 냈는데, Mew곡 '최초'로 재생수 1만을 돌파(...)했는데 심지어 일본 쪽에서도 'Mew가 누구임?' 하는 리플이 달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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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Mew입니다. 일본에서 VOCALOID3에디터와 동시발매되었죠. 아무래도 덕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 일러스트... 하지만 보컬로이드3답게 성능은 평균 이상입니다.


그래서 유명P들 입장에서는 저 양쪽의 서로 다른 말 중 어느쪽의 말을 들을지 고민이 심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주류 보컬로이드를 사용해도 유명P(...)들이 곡을 내면 최소 니코동 재생수 다섯자리수는 보장되는 현실 속에서, 뭔가 아이돌 팬덤과 비슷한 상황이 이쪽에서도 벌어지는 것 같아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KBP2012와 장르셔플 이벤트 후기입니다. LiTaNia's BMS

한국 보컬로이드 시유가 나오고 나서, 보컬로이드의 세계에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작곡가분들의 여러 시유 오리지널곡을 듣고, 저도 이 시유의 매력을 살린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시유 공모전에도 나가려고 했지만 KBP 준비 때문에 안타깝게도 그쪽으로는 나가진 못했죠...

처음에는 핸즈업으로 나가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안하던 장르인 핸즈업이었다보니까 생각보다 여러가지로 작곡이 잘 안되었어요. 마침 그 때 제가 게임회사에서 프로젝트가 빡빡했던 때라서 더더욱.

그래서 결국 원래 하던 장르인 레이브로 나가기로 방향을 틀었죠. 하지만 만들다보니...

그 결과는 결국 핸즈업도 아니고 레이브도 아닌 90's K-POP이 된 것이었습니다. 제 취향에 맞게 만들다보니 2010년대에 뭔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90년대 한국가요 느낌으로 나온거죠.

그리고 BGA도 원래 MMD로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MMD를 다루는 것이 너무 큰 노가다였다보니까... 결국 시간관계상 MMD는 포기하고 그 BGA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유 단독곡 버전으로만 나가기에는 너무 허전해서 어나더에서는 제가 쓰는 다른 보컬로이드인 'IA'와 '카아이 유키'까지 다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KBP쪽에서는 IA랑 카아이 유키를 알아보시는 분은 얼마 안 계시더군요.

이번에도 밑바닥은 깔았지만, '시유' 노래의 BMS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해 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 곡보다는 Dr.ReB님의 Magicality가...) 하지만 국내 BMS쪽 분들이 '보컬로이드'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많이 안타까웠죠.

그래도 한국 BMS 이벤트 참가곡의 상향평준화가 기분이 좋습니다.

시유가 나온지 6개월이 지난 지금, 시유가 초반 반짝인기도 다 저물었고, 시유 팬덤이 '크리크루' 내에서 닫혀가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첫 보컬로이드인데! 그래서 저는 '시유'라는 존재를 바깥에 꺼내고 싶었고, 시유노래로 BMS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는 것이 그것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르셔플 이벤트의 경우, 별의별 장르가 다 나왔는데, 실제로 자신과 맞지 않는 장르가 걸리셔서 참가를 포기하신 분도 몇분 계셨죠... 저같은 경우는 URBAN POP이라는 장르가 걸렸죠.

사실 개인적으로 유로비트/해피 하드코어/아키바 팝/하드 르네상스같은 것을 바랬지만 아쉽게도 그 장르들은 다른분들한테 돌아갔고...

그래서 21세기에 나온 각종 팝들을 많이 들었는데, 어째 그 중에서도 참고가 많이 된게 YG의 곡(?) 그런데 정작 제가 쓰는 보컬로이드 곡들이 여자 보컬로이드인데 남자 아이돌 곡들을 더 많이 들었다는 것이 약간 아이러니하긴 하죠.

그래서 청소년들의 애환을 담아서 '도시의 아이들'을 장르셔플 이벤트에서 내게 된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안하던 장르라서 만드는 게 약간 낯설긴 했지만, 의외로 IA(분홍색 머리의 보컬로이드)가 이쪽 장르에 꽤 잘 맞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크리크루(시유를 만든 SBS 아트텍에서 운영하는 보컬로이드 사이트) 내에서는 10대 분들이 많으셔서 공감이 많이 가셨다고 합니다. 장르셔플 이벤트에서도 BGA에 가사 일어번역을 적은 것 때문에 가사의 메시지성을 느끼셨다는 분이 많으셔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장르셔플에 나온 다른 곡들에 비해서는 제 실력부족 때문에 돋보이는 곡은 되지 못했지만요.

앞으로 시유 팬덤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BOF2012에서도 역시 시유 노래로 나갈 예정입니다. 참가할 수만 있다면요.

'보컬로이드 말고 실제 보컬을 쓰지 그러냐' 라는 의견은 기각하겠습니다. 제 곡에 쓰려고 산 보컬로이드니까요. 완전 연주곡이 아니면 보컬 들어간 곡은 앞으로 쭈욱 보컬로이드 곡들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고로, 앞으로도 시유&IA&카아이 유키 등과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

[GENRE-SHUFFLE] 도시의 아이들 ~Kids in the City~ LiTaNia's BMS


genre : Urban Pop
7key playlevel : 2, 7, 11
bga : sound only
play time : 2:7
music, BMS : LiTaNia
song : SeeU & IA & Kaai Yuki
illust : 츠키뽕 (http://blog.naver.com/ejkr123.do)

랜덤으로 장르를 결정하는 이벤트인 장르셔플 이벤트.
이 이벤트에서 Urban Pop이라는 장르가 걸렸기에 말 그대로 도시적인(?) 곡으로 참가합니다.
세 명의 소녀 보컬로이드가 청소년들의 애환을 노래로 부른 곡.

시유와 IA는 여고생 입장, 유키는 초등학생 입장의 가사입니다.

가사가 한국어 가사인데 일본 이벤트 참가곡이다보니까 타이틀은 일본어가 적혀 있고, BGA에는 가사의 일본어 해석이 자막으로 나옵니다.

Download BMS (10.3MB)
kidsinthecity_ogg.part1.rar
kidsinthecity_ogg.part2.rar
kidsinthecity_ogg.part3.ra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BMS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3.0 Unported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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