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서태지 싱글 '모아이'. 이것을 들으며 생각난 타입문의 나스 키노코.
예상하지 못하게 이글루 메인에 잠깐동안 뜬 것은 놀랐다.
확실히 첫 리플을 가격에 대해서 쓴 것은 실수라는 것을 인정한다. 적어도 '국내 한정'으로는 서태지가 그만한 프리미엄이 붙을 뮤지션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결국 '국내용' 뮤지션일 뿐이다.
국내에서는 언제나 찬사를 받는 뮤지션이지만, 일본에서 Feel The Soul(대경성) 싱글을 냈지만 처절하게 묻히지 않았는가.
이미 그의 컴백은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하였다. 인터넷 대세인 디제이쿠와 빠삐놈에 묻혀버린 지 오래다. (물론 디제이쿠와 빠삐놈 쪽은 '음악적'으로 평가할 거리는 되지 못한다) 누군가의 말대로 '그들만의 문화대통령'이 되어버렸다.
뭔가 '있어보이려는' 조합.
나스의 글은 난해하고 있어보이려는 표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중2병 환자들이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깐다고 하지만, 음악은 다르다고 하시는 분께, 문제는 음악도 마찬가지로 그런 '난해한' 음악은 매니아들 말고는 즐겨듣지는 않는것을.
확실한 것은,
그도 이미 이제 '매니아들만의' 문화대통령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이 아직 누군가를 '논하는' 포스팅을 쓰기에는 내공이 부족하다는 것.
예상하지 못하게 이글루 메인에 잠깐동안 뜬 것은 놀랐다.
확실히 첫 리플을 가격에 대해서 쓴 것은 실수라는 것을 인정한다. 적어도 '국내 한정'으로는 서태지가 그만한 프리미엄이 붙을 뮤지션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결국 '국내용' 뮤지션일 뿐이다.
국내에서는 언제나 찬사를 받는 뮤지션이지만, 일본에서 Feel The Soul(대경성) 싱글을 냈지만 처절하게 묻히지 않았는가.
이미 그의 컴백은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하였다. 인터넷 대세인 디제이쿠와 빠삐놈에 묻혀버린 지 오래다. (물론 디제이쿠와 빠삐놈 쪽은 '음악적'으로 평가할 거리는 되지 못한다) 누군가의 말대로 '그들만의 문화대통령'이 되어버렸다.
뭔가 '있어보이려는' 조합.
나스의 글은 난해하고 있어보이려는 표현을 많이 쓰기 때문에 중2병 환자들이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이 깐다고 하지만, 음악은 다르다고 하시는 분께, 문제는 음악도 마찬가지로 그런 '난해한' 음악은 매니아들 말고는 즐겨듣지는 않는것을.
확실한 것은,
그도 이미 이제 '매니아들만의' 문화대통령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리고,
내 자신이 아직 누군가를 '논하는' 포스팅을 쓰기에는 내공이 부족하다는 것.




덧글
뭐병 2008/08/04 17:23 # 삭제 답글
뭐 내공이 부족하단걸 아시면서도 쓸건 다 쓰시긴 하셨네요;
레바 2008/08/05 15:30 # 삭제 답글
전 뭐 서태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만.처음에는 서태지가 가졌던 사회 비판적 요소는 칭찬할만 하지만,
제 블로그 이웃분의 글을 기억하자면 그는 해외의 흐름과 다르게 가는 국내 음악시장에서 외국에서 유행하는 트랜드를 가져왔고 외국 음악시장의 흐름을 모르던 국내 대중음악 시장은 충격적으로 받아들인거지,(덤으로 1집의 경우는 거의 표절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레바 2008/08/05 15:44 # 삭제 답글
언제 서태지 박물관이 세운 포스팅을 봤을 때 그 포스팅을 쓴 사람도 비웃었고, 거기에 왔던 사람들도 다 비웃었습니다.
레바 2008/08/05 15:56 # 삭제 답글
서태지가 프리미엄이 붇을 뮤지션이라면, 로고만 붙여도 프리미엄이 붇는 메탈릭카의 그 빌어먹을 마미손 앨범도 그런식으로 팔렸었나요?? 그렇게 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장르를 만든+인기가 불티나게 팔린 서태지가 프리미엄이 붇을 정도라면 해외에 그럴 뮤지션 정말 많습니다,
근데 2008/08/28 19:20 # 삭제 답글
서태지 논할 만한 내공을 가진 사람만이 글을 써야한다는 법은 있나욤? ㅋㅋ내공을 많이 가진 사람은 결국 팬이든가 관심을 갖고 오래 추적하는 기자나 될까?
대략 상식적으로 몇 개 알고 쓰면 쓰는거지 '모르면 닥쳐' 이런 서빠들 진짜 '달빠'인가보네 ㅋㅋㅋ
문화대통령이라는 어이 없는 호칭부터 까기 시작하는 서까 다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