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6 no more


[Pick Up BMS] J-EUROBEAT - 無想 - Kak-Ta Pick Up BMS


title - 無想
genre - J-EUROBEAT
artist - Kak-Ta
playlevel - 5KEY ☆ x 2, ☆ x 5, 7KEY ☆ x 5

(동영상에서 5키 버전으로 촬영한 이유는 5키 2렙과 7키 버전이 나중에 추가된 버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간만에 Pick Up BMS에 올려봅니다. 지금 BOF 시즌이긴 하지만 BOF곡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2001년도에 club stubborn에서 BMS 이벤트를 했었죠. 이벤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룰이 이랬습니다.
'곡 용량은 압축해서 1.44MB 이내' (참고로 당시에는 BMS 구동기가 ogg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5키가 반드시 있을 것, 그리고 레벨7 이상의 BMS는 안됨'
'BGA가 반드시 있을 것'
이런 힘든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이벤트였죠. 당시 참가작이 onoken씨의 GZAI, Is-m씨의 hugging in the autumn night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도 그 이벤트의 참가작이었습니다.

곡 자체는 오리지날이지만, BGA를 보면 이 곡이 어디에서 소재를 얻었는가가 딱 나오죠. 바로 '배틀로얄'.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 이외의 모두를 다 죽여야 하는 내용의 영화. 여러가지로 충격을 많이 불렀던 영화였습니다.

이 곡은 유로비트곡인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음반으로 나오는 유로비트곡이나 상업 리듬게임의 유로비트곡보다는 음원이 많이 후달립니다. 하지만 '질주감' 하나는 제대로 느껴지는 곡이라고 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죠. 나름대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꽤 있었던 편인 BMS.

이벤트 참가를 하기 위한 힘든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유로비트로서의 맛은 잃지 않고, BGA도 나름대로 멋있었던 BMS라고 기억합니다.

제작자 Kak-Ta씨의 홈페이지 RAPID 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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