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75] Boros Deck Wins는 죽지 않았다. For MTG

현재 익스텐디드의 어그로 덱을 대표하는 덱이라면 역시 나야어그로.

타입2와는 달리 익스텐디드에서는 나야색(적색, 녹색, 백색)에 비교적 낮은 발비의 고효율 생물들이 많아서 그 생물들을 써먹기 상당히 좋은 환경이죠.

(쟤도 처음 나왔을때 2마나 3/3은 꽤 좋았고 당시 T2에서 많이 애용한 생물이었지만, 지금의 하위 타입에서는 아무도 안 쓰는 생물로 전락한지 오래)


(T2와는 달리 쇼크랜드와 페치랜드가 있는 익스텐디드 환경에서 쟤들이 1마나 2/3, 3/3 되는건 시간문제)


(무덤에 카드가 가면 갈수록 저 카드들이 커지는건 일도 아니죠. 단지 2발비, 3발비들이!)


(디나이얼이랑 번도 빠방해요)

(저 3색이 드로우가 약하지만, 이걸 꺼내는대로 서고에 남아도는 1마나를 2개 찾아옵니다. 즉 2/3짜리랑 3/3짜리가 또 생기는거죠)

그런데 왜 저렇게 강력한 나야어그로가 아닌, 녹색을 포기한 보로스덱윈즈로 나가는가?

일단 덱 리스트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과거의 전형적인 Boros Deck Wins의 스타일을 따라가긴 하지만, 요새 카드를 좀 섞어봤습니다.

// Lands
    5 [ZEN] Plains (2)
    4 [RAV] Sacred Foundry
    5 [ZEN] Mountain (1)
    4 [ZEN] Arid Mesa
    3 [MOR] Mutavault
    1 [EVE] Rugged Prairie

// Creatures
    4 [EVE] Figure of Destiny
    3 [ZEN] Goblin Guide
    3 [ZEN] Goblin Bushwhacker
    3 [CHK] Isamaru, Hound of Konda
    4 [CS] Jotun Grunt
    3 [ALA] Ethersworn Canonist
    3 [ALA] Ranger of Eos

// Spells
    4 [M10] Lightning Bolt
    4 [CFX] Path to Exile
    3 [BOK] Umezawa's Jitte
    4 [RAV] Lightning Helix

// Sideboard
SB: 1 [ALA] Ethersworn Canonist
SB: 3 [LRW] Burrenton Forge-Tender
SB: 4 [SOK] Kataki, War's Wage
SB: 3 [EVE] Duergar Hedge-Mage
SB: 4 [FUT] Magus of the Moon



카드의 상세한 설명은 클릭하세요.

[Pick Up BMS] J-EUROBEAT - 無想 - Kak-Ta Pick Up BMS


title - 無想
genre - J-EUROBEAT
artist - Kak-Ta
playlevel - 5KEY ☆ x 2, ☆ x 5, 7KEY ☆ x 5

(동영상에서 5키 버전으로 촬영한 이유는 5키 2렙과 7키 버전이 나중에 추가된 버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간만에 Pick Up BMS에 올려봅니다. 지금 BOF 시즌이긴 하지만 BOF곡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2001년도에 club stubborn에서 BMS 이벤트를 했었죠. 이벤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룰이 이랬습니다.
'곡 용량은 압축해서 1.44MB 이내' (참고로 당시에는 BMS 구동기가 ogg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5키가 반드시 있을 것, 그리고 레벨7 이상의 BMS는 안됨'
'BGA가 반드시 있을 것'
이런 힘든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이벤트였죠. 당시 참가작이 onoken씨의 GZAI, Is-m씨의 hugging in the autumn night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도 그 이벤트의 참가작이었습니다.

곡 자체는 오리지날이지만, BGA를 보면 이 곡이 어디에서 소재를 얻었는가가 딱 나오죠. 바로 '배틀로얄'. 살아남기 위해서 자기 이외의 모두를 다 죽여야 하는 내용의 영화. 여러가지로 충격을 많이 불렀던 영화였습니다.

이 곡은 유로비트곡인데, 지금 시점에서 보면 음반으로 나오는 유로비트곡이나 상업 리듬게임의 유로비트곡보다는 음원이 많이 후달립니다. 하지만 '질주감' 하나는 제대로 느껴지는 곡이라고 봅니다.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죠. 나름대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꽤 있었던 편인 BMS.

이벤트 참가를 하기 위한 힘든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유로비트로서의 맛은 잃지 않고, BGA도 나름대로 멋있었던 BMS라고 기억합니다.

제작자 Kak-Ta씨의 홈페이지 RAPID LEAP

[T2] 젠디카가 나온 뒤의 탑덱들. For MTG

http://www.deckcheck.net/event.php?event=StarCityGames.com+%245%2C000+Standard+Open+11%2F10

젠디카가 나오고 로윈이 밀려나면서 한동안은 어떤 덱이 새로운 대세가 될까... 했지만, 첫 대형 토너먼트의 16강 덱리스트가 올라왔습니다.

1) 준드 어그로 (1, 4, 5, 6, 8, 14위)
알라라 리본에서 캐스케이드 카드들이 나오면서 새롭게 등장한 준드어그로덱. 이 덱도 로윈 짤리면서 몇몇 생물이라던가(Boggart Ram-Gang이라던가 Kitchen Finks같은) 부동산들이 많이 짤려나가서 타격을 입을 줄 알았지만.. 여전히 탑덱 위치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히려 알라라 블컨 준드어그로랑 꽤 비슷해진 느낌이죠. Bituminous Blast라던가 Bloodbraid Elf같은 핵심 캐스케이드 카드는 아직 건재하니까. 그러고보니 메인덱에는 페치랜드를 빼고는 젠디카에서 새로나온 카드는 안쓰는군요.

2) 보로스 덱 윈즈 (2위)
라브니카 당시 Lightning Helix를 비롯하여 적색/백색의 저발비 카드들로 빠르고 강하게 태우는 보로스덱. (덱 성향이 RDW+백위니) 지금은 헬릭스는 없지만 보로스덱이 간만에 부활했습니다. (보트브류는 같은 RW이긴 해도 보로스덱윈즈랑은 덱 성향이 좀 달랐죠) 1~2마나의 각종 위니들, Goblin Bushwhacker를 이용해서 키커로 모두 헤이스트걸어주기, 그리고 Ranger of Eos로 1마나 생물 줏어오기..

3) RDW (3위)
젠디카에서 적색에 좋은 카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로윈-알라라 때 다소 암울했던 모노레드가(...포지텐더때문에. 크흑) 젠디카 와서는 꽤 좋아졌습니다. 지금 환경엔 벼락(Lightning Bolt)도 있고, 상대한테 대지를 쥐어주긴 해도 빨리 때리는 Goblin Guide, 그리고 각종 번주문스러운 생물들(Hellspark Elemental, Hell's Thunder, 구형번개(Ball Lightning), Elemental Appeal..)들로 태웁니다. 역시 적색은 빨리 태워야 제맛이죠. (...제가 밑에 짰던 모노레드번하고는 덱 성향이 많이 다르군요)

4) 뱀파이어 (7위, 9위, 11위)
M10에 나온 Vampire Nocturnus를 비롯하여 젠디카의 탄탄한 뱀파이어 생물진들 때문에 많은 기대를 모았던 뱀파이어덱. 간만에 모노블랙 어그로가 가능해서라는 이유도 있죠. M10에서 Sign in Blood로 흑색한테도 드로우를 줬고. 하지만 아직은 약점이 좀 있기 때문에 그 약점을 어떻게 보충할까가 앞으로의 관건.

5) 백단 컨트롤 (10위)
Luminarch Ascension으로 상대한테 압박을 주고, Day of JudgmentMartial Coup으로 판을 쓸고, Iona, Shield Of Emeria가 나올 때까지 버팁니다. (상대가 다색이더라도 디나이얼 있는 색을 부르면 됩니다) 꼭 그렇지 않아도 Baneslayer Angel로 패서 이길수도 있고. 판이 조금 커진 뒤에 Emeria, The Sky Ruin 때문에 무덤에서 죽었던 Baneslayer Angel이 기어나오기 시작하면 슬슬 짜증납니다.

6) 나야 어그로 (12위, 13위, 16위)
로윈-알라라 때의 T2에서는 다소 암울했었던 나야. 하지만 Bloodbraid Elf는 준드 뿐 아니라 나야에서도 쓸 수 있고, 이번에 젠디카가 나오면서 나야색이 상당히 강해졌습니다. 현재 T2 최고가 카드인 Lotus Cobra. 그리고 랜드폴 때문에 용된 Knight of The Reliquary. 둘 다 제때 찍지 않으면 상당히 난감한 결과를 가져오는 카드들. 게다가 나야에는 백색도 있기 때문에 Baneslayer Angel을 여기서도 씁니다(코브라 때문에 생각보다는 빨리 나옵니다) 13위를 한 나야어그로는 코브라를 쓰지 않는데, 이쪽은 Wild Nacatl을 쓰네요. 페치랜드 때문에 T2에서도 어느정도는 쓸만해졌죠. 백적아자니도 쓰고요.

7) 플레인즈워커 컨트롤 (15위)
현재 T2 환경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플레인즈워커를 다 쓸 수 있습니다. (로윈의 5종세트가 M10에도 재판되었고, 알라라에 5개 나왔고, 젠디카에도 3개 나왔죠) 각종 플레인즈워커와 함께 Luminarch Ascension을 살포시 깔아놓으면 플레인즈워커를 찍어야 할지 플레이어를 찍어야 할지 참 난감해집니다 :)

Archive Trap 때문에 밀덱이 꽤 강해져서 밀덱도 탑덱에 들 줄 알았지만, 역시 밀덱은 아직 탑덱에 끼기는 무리인걸까요.

P.S. 어째 새로 나온 Chandra Ablaze는 구 찬드라(Chandra Nalaar)에 비해서는 많이 찬밥이군요. 위에 덱들 중에서 구찬드라 쓰는 덱은 좀 있는데 신찬드라 쓰는 덱은 하나도 없어요. 역시 6발비라는 게 컸나.. 능력은 신찬드라가 더 좋아보이는데.

덩크슛♬ 한번 할 수 있다면♬ In The World

원출처는 오유, 2차출처는 다음의 인 매직더개더링 카페.

웃고 넘어가야죠 :)

그런데 오유나 웃대같은 데에 저런 합성요청하시는 분은 저런 결과를 분명 노리고 하시는 것이겠죠?

간만에 올리는 유진박의 근황. For Music



한국에서 소속사 잘못 만나서 고생했을 때랑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 되셨군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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